용봉동 ⛪️~~야외예배~ 는 조앗따.

1.대형 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도 어려우나~야외예배는 거의 불가능.

2.논쟁(합리적논리로상댈이기는것)

넘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봄(  ???????? 축구 ⚽️ 대표팀을 태극 전사로~독일은 전차군단~월드컵은 축구전쟁 이라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이해 하심 될듯) 

난~논쟁할때  보람을 느낀다(재밌다/나중 셀럽이 되서 100분토론에 함  나가야될듯)

⛪️ 서 논쟁 하느건 신선하고 건강한 방법이다~지나치면 안되지만. 보통은 기도회아님 회의다(약하다)~교육자들이많아서인가ㅎ.

심리상담학 적으로도 속마음을 털어놓는게 감추고 사느거 보다 백번 낫다 감추는것은 불만을 쌓아두어서 분노를 만들고 분노를 또 쌓아 두고  ~언젠가는 밖으로 안좋은 모습으로 표출,폭발 할수 있으니.

3.어쩌다가 예배 준비를 돕게 되서 잘 아는데~남장로님+최권사님+박장로님부부 분들의 수고가 컸다(다른분들도)

난 나르기만 햇따. 보통 교회는 그곳 식당을 이용 했을거다~~~~;;

4.허전도사님의 설교때~"우리의도가 선하면 길을 잘못 잡았어도  그분이 옳은 길로 인도 해주신단 얘기가 좋았다,신선하고" ~~~♡
 5.또 다른 곳에서, 안보이는 데서 수고한 분들도 잊으면 안될듯 싶다(흑흑)(나포함)

p.s  약간 수련회 느낌~~
      지금도 온몸이 쑤신다
      BUT~넘 ???? happ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