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께서도 공생애 시작하시기전에 성령님께 이끌리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것처럼
울 나섬에 보배 이중욱집사님도 늘 성령님의 도우심따라 나섬에 얼굴을 멋지고 예쁘게 단장해 놓으심에 감사합니다
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시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시더니 이젠 보혜사 성령님이 전면에
나서서 일하시니 감사하지요
울 나섬에도 무엇보다도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며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할때 성령님께서
울 세교회를 도우사 사랑으로 하나되게하시고 말씀으로 변화되어 창대케되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.
이중욱집사님과 함께함이 큰 복입니다
애쓰셨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