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일련의 일들을 곰곰히 묵상합니다
모세의 시대는 끝나고 이제 제2의 서막이 열립니다
우린 가나안 땅에 들어온겁니다
다섯 분의 교역자님들이 여호수아가 될 겁니다
정벌하고 확장해 나갑시다
150만의 가나안 성도들을 품어야지요
그동안, 아직도 참 힘든 시간의 연장입니다
홈페이지가 지친 우리의 여정에 아이스아메리카로 힘이 됩니다
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
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
작은 글 하나 쓰려해도 귀찮이즘이 스멀거리는데
이번 일이 본이 되고
언젠가 설교 말씀에 들어 나지 않는 일은 하늘에 상납 된다죠
힘든 일, 숨어하는 일들이 많았던 우리 교회였습니다
2024년 여름은 특별하네요
기억할겁니다
집사님~~~~쌩유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