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의 태풍 소식과 쌀 배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 지난 10월, 11월 내내 장마 가 이어지다가, 12월 2일부터 불어닥친 시속 120km의 태풍 미차웅이 순식간에 수마로 변해 하 늘과 땅을 삼켜버렸습니다. 물이 불어나자 교통 통신이 두절되고, 단전 단수에 타밀나두주 전체 가 마비되었고, 학교 관공서 상점에는 1주일간 휴업령과 침수지구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, 가난한 달릿들이 식료품을 살 수 없고 굶주리는 것입니다. 다급한 나머지 팔라바깜지역 판차야트(주민자치기관) 대표가 무르디 목사님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고, 여기에 나.섬교회가 호 응하여 긴급하게 쌀 배달이 이루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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